거제 외도 보타니아 해금강 거제도 외도유람선 예약

안녕하세요. 라밍입니다 ♬새해를 맞이하는 아이와 거제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거제도 여행에 빠질 수 없는 필수 여행지 외도 보타니아 이번 거제도 여행은 유람선을 타고 외도에 가보기로 했는데 겨울이라 너무 춥지 않을까 걱정됐지만 바람은 불어도 공기가 따뜻해서 너무 좋았어요.요한이 여름 외도보다 더 좋았던 겨울 외도, 거제 해금간 유람선 투어부터 외도 보타니아 투어까지 소개해봅니다 🙂

외도 보타니아는 섬이라서 배를 타야겠죠? ㅁ 전날 미리 네이버 예약을 통해 유람선 예약을 했습니다.유람선 승선 비용은 사전에 네이버 예약창을 통해 지불하였으나 매표소에서 외도 입장권은 별도로 구매하셔야 합니다. 외도 입장은 선택불가, 필수, 승선자 전원 신분증 필수 지참▼▼장승포 외도 유람선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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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포 외도 유람선: 네이버 방문자 후기 6,718 블로그 후기 323pcmap. place.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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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에도 불구하고 해금강 투어를 하거나 외도에 가려고 많이 오셨거든요.ㅁ//

우리가 탈 배는 장승포유람선_옥성호

일행 중 아기가 있어 지울 수 있는 세발자전거를 가지고 갔는데, 따로 고정장치가 없어서 유람선 승선시 유모차나 휴대용 자전거를 완벽하게 접어야 실을 수 있습니다

내부가 너무 넓고 깨끗해서 좋았습니다.오랜만에 배를 탔더니, 왠지 두근두근♬해금강 투어

유람선 위에 올라가서 갈매기들과 아이컨택 새우깡을 미리 사려고 승선하기 전에 편의점에 들렀는데 커피와 음료수만 사왔어요; 다행히 배 안에서 새우깡을 팔았어요.한 봉지에 2천원. 계좌이체도 가능하다.갈매기 새우깡을 주는 재미에 빠져 있다 보니까 선장님의 방송이 나오고 해금강 관광이 시작됩니다.바다의 금강산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해금강 신비 그 자체인 십자동굴과 깎은 듯한 아름다운 절벽이 매력적입니다.하늘거리는 에메랄드빛 고재바다의 남자가 승선하기 전에 외도에 들어가기 위해 타는 배 값치고는 장승포 유람선 값이 1인당 2만원이면 너무 비싼 것 아니냐고 했지만 갈매기에게 새우깡을 주고 해금강 투어를 하니 값어치가 있다며 하나도 아깝지 않은 비용이라고 🙂 유람선 왕복 성인 기준 1인당 2만원 이외에도 입장료 대인 기준 1만1천원바다의 금강산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해금강 신비 그 자체인 십자동굴과 깎은 듯한 아름다운 절벽이 매력적입니다.하늘거리는 에메랄드빛 고재바다의 남자가 승선하기 전에 외도에 들어가기 위해 타는 배 값치고는 장승포 유람선 값이 1인당 2만원이면 너무 비싼 것 아니냐고 했지만 갈매기에게 새우깡을 주고 해금강 투어를 하니 값어치가 있다며 하나도 아깝지 않은 비용이라고 🙂 유람선 왕복 성인 기준 1인당 2만원 이외에도 입장료 대인 기준 1만1천원처음 배를 탔을 때는 미세먼지가 있어 하늘이 하얘졌지만 배를 타고 해금강 투어를 하면서 점점 예뻐진 하늘의 큰 갈매기떼 +ㅁ+외도 보타니아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외도길 16 외도 해상농원10시에 유람선에 승선하여 해금강을 둘러보고, 11시에 외도 보타니아 도착 출항 10분 전에 다시 선착장에서 만납시다.외도에서 주어진 2시간의 자유시간바다 위 식물원 ‘외도 보타니아’는 1969년 이창호와 그의 아내 최호숙 부부가 섬에 거주하며 직접 가꾼 개인 정원입니다.지금은 거제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여행지가 되었습니다. 🙂 오르막길이 있으니 운동화 필수 어디든 찍으셔도 인생샷 보조배터리도 챙겨가시면 좋구요, 외도 내부에 카페도 있고 자판기도 있어요오르막길.오르막길.오르막길.오르막길을 오르고 또 오르면 만나는 붕어빵 가게와 자판기가 좋아?? 이런 유람선에서 내리기 직전에 배에서 선장(?)씨가 외도에 물이 없으니 먼저 사가라고 해서 물을 2병 사왔는데 자판기가 있네요 =_ -자판기에 생수도 팝니다. 무거운 듯이 미리 샀다유자도미빵1개/ 2000원 슈크림으로도 미니붕어빵5개/ 2000원 그림같은 남해앞에서 먹는 유자향이 보송보송 꿀같은 붕어빵.ㅁ 커피도 같이 팔았으면 좋았을 텐데 여기서는 붕어빵만 팔고 커피숍은 더 위로 올라가서 정상에 있어요.유자도미빵1개/ 2000원 슈크림으로도 미니붕어빵5개/ 2000원 그림같은 남해앞에서 먹는 유자향이 보송보송 꿀같은 붕어빵.ㅁ 커피도 같이 팔았으면 좋았을 텐데 여기서는 붕어빵만 팔고 커피숍은 더 위로 올라가서 정상에 있어요.남국의 파라다이스답게 다양한 식물들이 있는 이국적인 외도의 아름다운 정원에서 보는 해금강이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풍경입니다나의 귀여운 아기토끼들.ㅁ.부부가 버킹엄의 후정을 모티브로 만들었다는 비너스 가든. 봄 가을에 보면 참 아름답죠부부가 버킹엄의 후정을 모티브로 만들었다는 비너스 가든. 봄 가을에 보면 참 아름답죠비너스 가든 언덕 위의 생명수를 파는 카페가 등장하고 샌드위치도 팔고 커피도 팝니다언덕 위에서 보는 외도와 거제 바다 너무 예쁘다유모차를 타는 아이만 걷기 힘든 것은 아닙니다.초등학교 2학년인 우리 할머니도 힘들다며 결국 아빠 등에 업혀서는 방긋방긋.거의 마지막 오르막길거의 마지막 오르막길외도 안에 커피 파는 곳이 총 3곳 있어요.첫 번째는 중앙광장, 두 번째는 카페, 오! 아름다운 세 번째는 유람선 타는 곳으로 가는 계단에 위치한 카페, 정말 아장라를 마시고 가고 싶었는데 남은 거리가 얼마인지 몰라서 시간이 한정되어 있어서 아쉽지만 패스했는데 마지막에 나온 카페에서 뜨거운 드립커피만 팔았던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이스 바닐라 라떼가 필요하시면 웨드카페 #오아름다운카페가 유일합니다.사진 찍는 모든 곳이 아름답다는 말로는 부족했던, 깨끗한 바다 위에 정원 볼거리가 가득한 거제도 외도 보타니아사진 찍는 모든 곳이 아름답다는 말로는 부족했던, 깨끗한 바다 위에 정원 볼거리가 가득한 거제도 외도 보타니아외도에서의 마지막 코스는 메모리얼 갤러리 기념관의 외도가 정비되어 가는 과정을 사진을 통해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배 시간이 다가오고 있어서 빨리 내려왔어요.2시간 자유시간이 빠듯했던 바깥도 한 바퀴 돈 겨울인데 춥지 않았어요.오르막길이 있기 때문에 예전에 여름에 왔을 때는 땀도 많이 나고 힘들었는데 여름보다는 겨울이 밖에도 구경하기에 더 좋거든요.외도에서 묵는 2시간 자유시간의 마지막 출항 10분 전에 선착장에 도착해야 배를 탈 수 있습니다.만냉이가 마지막에 간질간질한 게 피곤해서 그랬던 것 같아요.배를 타고 바로 잠이 들었어요.아직 아기구나장승포로 외도에 갈 때는 해금강 투어에 1시간이 걸렸는데 올 때는 30분 만에 일찍 도착해 10시-2시 반 3시간 반 동안 해금강 외도 투어가 끝났습니다.거제 여행하면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여행지 ‘외도 보타니아’ 거제도 아이들과 가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추천합니다:) 5km NAVER Corp. 더보기 / OpenStreetMap 지도 데이터 x NAVER Corp. / 오픈스트리트맵지도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 거리 읍·면·동·시·군·구·시·도 국가장승포 외도 유람선 경상남도 거제시 장승로 138 예약해금강 경상남도 거제시 남부면 갈곶리외도 보타니아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외도길 17 외도해상농원아침부터 바쁘게 움직이다보니 아이들도 너무 배가 고파서 돌아오는 배로 장승포항 근처 맛집 폭풍 검색하고 브레이크 타임 없는지 전화로 확인도 하고 배에서 내리자마자 3분만에 달려갔는데 장승포항 근처 진짜 맛집을 찾아버렸어요 +ㅁ +캬캬캬~ 아이도 어른도 만족한 장승포항 근처 맛집 정보는 다음 글에서거제 장승포 맛집 지심도 횟집 예쁜 회반상 장승포항 근처 맛집을 찾다가 발견한 거제 장승포횟집 ‘지심도횟집’ 생선구이와 초밥이 있으며…blog.naver.com거제 장승포 맛집 지심도 횟집 예쁜 회반상 장승포항 근처 맛집을 찾다가 발견한 거제 장승포횟집 ‘지심도횟집’ 생선구이와 초밥이 있으며…blog.naver.com거제 장승포 맛집 지심도 횟집 예쁜 회반상 장승포항 근처 맛집을 찾다가 발견한 거제 장승포횟집 ‘지심도횟집’ 생선구이와 초밥이 있으며…blog.naver.com거제 장승포 맛집 지심도 횟집 예쁜 회반상 장승포항 근처 맛집을 찾다가 발견한 거제 장승포횟집 ‘지심도횟집’ 생선구이와 초밥이 있으며…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