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그대로의 영화 다이 하드 / 넷플릭스, 브루스 윌리스네레이드 제이다이 하드를 처음 봤을 때 정말 재미있었어.넷플릭스에 ‘다이하드’ 시리즈가 다 들어가 있는 걸 보고 다시 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그래서 1편을 다시 봤다.어렸을 때 처음 봤을 때보다는 못했지만 여전히 잘 만든 작품이라는 생각이다.<스포일러가 있습니다>긍정적이네요.1. 브루스 윌리스는 유머와 여유로운 뉴욕 형사 역에 아주 잘 어울린다.미드 <푸르르문 특급>의 이미지도 가져온 것 같다.2. 불리한 상황에서 한 명씩 적을 물리치는 형태의 액션이 긴장감을 유지시켜준다.3. 주인공이 람보 같은 초강력 느낌이 아니라서 더 아슬아슬하게 한다.1. 브루스 윌리스는 유머와 여유로운 뉴욕 형사 역에 아주 잘 어울린다.미드 <푸르르문 특급>의 이미지도 가져온 것 같다.2. 불리한 상황에서 한 명씩 적을 물리치는 형태의 액션이 긴장감을 유지시켜준다.3. 주인공이 람보 같은 초강력 느낌이 아니라서 더 아슬아슬하게 한다.네 맞습니다.1. 일본인이 미국 부동산을 매입하던 시절 만든 영화여서 그런지 일본 회사 건물이 배경이다.2. 어리바리한 경찰국장과 오만한 FBI의 모습은 노해의 극한을 보여주지만 너무나 분명한 설정이다.3. 인질이 있는 상황에서 20% 정도 죽는 것은 괜찮다면서 공격하는 FBI의 사고방식은 이해할 수 없다.미국에서 FBI와 경찰이 인질을 무시하는 일이 있을 수 있는가?4.7중 잠금장치의 금고가 정전으로 열린다는 것은 이상하다. 건물에 비상 전력이 없다는 거야? 바로 비상조명은 켜졌는데.5. 캐딜락 운전자는 왜 그 차를 들이받았을까?6. 후반 장면을 위해 복선을 깔았겠지만 왜 신발을 신지 않고 도망쳤을까?1. 일본인이 미국 부동산을 매입하던 시절 만든 영화여서 그런지 일본 회사 건물이 배경이다.2. 어리바리한 경찰국장과 오만한 FBI의 모습은 노해의 극한을 보여주지만 너무나 분명한 설정이다.3. 인질이 있는 상황에서 20% 정도 죽는 것은 괜찮다면서 공격하는 FBI의 사고방식은 이해할 수 없다.미국에서 FBI와 경찰이 인질을 무시하는 일이 있을 수 있는가?4.7중 잠금장치의 금고가 정전으로 열린다는 것은 이상하다. 건물에 비상 전력이 없다는 거야? 바로 비상조명은 켜졌는데.5. 캐딜락 운전자는 왜 그 차를 들이받았을까?6. 후반 장면을 위해 복선을 깔았겠지만 왜 신발을 신지 않고 도망쳤을까?총평.한정된 공간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사용하는 싸움이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을 준다.공중에 뿌려진 무기명 채권은 어떻게 되었을까?다이하드 평점 8.0 (작품8, 재미8)예고편.예고편.감독 다이 하드 존 맥티넌 출연 브루스 윌리스 개봉 1988.09.24.감독 다이 하드 존 맥티넌 출연 브루스 윌리스 개봉 1988.09.24.감독 다이 하드 존 맥티넌 출연 브루스 윌리스 개봉 1988.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