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인 뉴스 김영식] MBC <나 혼자 산다> 지효, 시장 서비스 폭발! ‘마켓 프린세스’ 탄생! 굴만두 떡국 맛으로 세척 – 나영호 릭! MBC ‘나 혼자 산다’ 지효, 세정, 나연과 포춘쿠키, 숏폼촬영, 보드게임! 혼자 스노우보드를 즐기는 청춘!MBC ‘나 혼자 산다’ 기안84, 이장우, 김대호가 ‘호장마차3’에서 입이 찢어진 ‘먹보’를 펼쳤다. 막내 이장우가 중심이 돼 팜유에 버금가는 ‘NEW 팜유(?)’가 결성돼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으며 <나 혼자 산다>에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을 예감케 했다. 시청률 면에서도 변함없이 동시간대 가구-수도권 1위, 2049 시청률 1위, 금요일 예능 1위를 기록하며 건재함을 과시했고 최고 시청률은 12.2%까지 치솟았다.
26일 방송된 MBC”저는 혼자 살~싱글 해피 라이프~”(연출:허, 한, 강·지희, 박·김수빈 이·경은)에서는 키안 84과 김·데호 이·쟈은우의 만남과 지효이 친구들과 신년 인사회를 여는 모습이 공개됐다.27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저는 혼자 살”가구 기준 전국 시청률은 8.9%, 수도권 시청률은 9.6%로 동시간대 1위, 금요일 예술 중에서 1위를 기록했다.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인 채널 경쟁력을 재는 핵심 지표인 2049시청률도 4.4%(수도권 기준)을 기록하고 동시간대 1위와 금요일의 오락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했다.최고의 1분의 주인공은 이·쟈은우이 차지했다.그가 힘줄 고기를 자르는 장면에서 1분당의 시청률이 12.2%까지 치솟았다.김·데호은 통조림으로 업그레이드한 “고조 마차”시즌 3에 키안 84와 이·쟈은우을 초청했다.손님에게 대접하러 온 수산 시장에서 “마켓 프린스”인기를 실감하는 김·데호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이·쟈은우은 김·데호이 사는 동네의 매력을 느끼면서”데호하우스”에 처음 입성했다.그는 텔레비전에서 볼 때보다 작게 느껴지는 데호하우스에 놀랐고, 만화가 가득한 “데호아지토”에 감탄했다.김·디호와 이·쟈은우은 “고조 마차 3″에서 음식을 준비했다.이때 키안 84이 대호 하우스에 마침내 입성했다.김·디호와 처음 만났을 때부터 집에 초대하라고 9개월간 러브콜을 보냈다 키안 84의 소원이 성취한 것이다.김·데호은 “변명을 하면 누추한 것도 있고 마음의 준비가 필요했다”로 키안 84의 구애를 철벽 방어한 이유를 밝혔다.키안 84는 데호하우스에 부풀었으나 이·쟈은우을 초청한 것은 몰랐다며 놀라웠다.집 구경 뒤”호쟈은기(대호, 김찬우, 키안)”은 “대상 84″키안 84가 직접 담근 “시 댐 굼 상주”을 시음하고 키안 84의 진한 맛을 느꼈다.이어 화로에 구운 맛 조개를 먹었다.이 쟈은우는 마장동에서 사온라는 초대형의 서리 블록(?)로, 그 자리에서 서리 육회를 만들었다.키안 84는 “팜유가 왜 생겼는지 알겠어.야자유는 너였구나”고 감탄했다.”마·쟈은우”덕분에 키안 84과 김·데호은 모두”팜 유화”됐다.키안 84는 “MBC방송 연예 대상”에서 대상을 받은 뒤 어머니의 반응을 말하고 김·데호이 같은 여주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발견한다고 기뻐했다.같은 김 씨에서 족보를 알아보려는 키안 84에 김·데호은 “그런 것은 아니겠지?”라는 이성적인 반응으로 기대를 파괴(?) 하고 웃음을 자아냈다.배부른 키안 84와 달리 이 쟈은우과 돈데 호는 “이제부터 시작”이라며 행복 지수를 높였다.그런데 키안 84의 모습이 안 보이고 호기심을 돋우었다.그런가 하면 지효는 설을 앞두고 어머니의 레시피 떡국을 만들기 위해서 시장을 찾았다.지효이 가는 곳마다 시장 상인들의 서비스가 넘치고”시장 프린세스”의 탄생을 알렸다.집에 돌아온 지효은 “가사 머신”답지 떡국의 재료부터 빨리 정리한 뒤 어머니의 레시피를 보면서 굴 만두 떡국을 만들었다.쇼트 폼으로 보는 꽃무늬 금사 계란도 만들었는데, 영상과 다른 킨 시란 외모는 웃음을 자아냈다.지효는 예쁜 한복으로 갈아입고 명절 분위기를 냈다.이때 친구의 세정과 나영이 “지효하우스”을 방문했다.세정과 나영도 지효이 준비한 한복으로 갈아입었다.두 사람은 지효의 굴 만두 떡국 구의 맛에 푹 빠졌다.지효은 디저트로 직접 만든 “포춘 쿠키”를 꺼냈지만 일반적으로 얇한 포춘 쿠키가 아니라 부드러운 질감에 잉크까지 확산된 쿠키를 보면 세종과 나영의 웃음이 폭발했다.세정과 나영은 지효의 집을 방문하고 준비한 선물과 편지를 증정하고”쇼트 폼 마스터”지효에 따르고 쇼트 폼 촬영의 재미를 느꼈다.3명은 벌칙 게임이 있는 보드 게임을 시작했다.지효은 “게임 머신”로 변신하고 승부욕을 드러냈다.연예계 대표의 “친척”세제도 매섭다.최초의 보드 게임의 상대적 약자, 나영의 손등은 지효과 세종의 손바닥 스매시로 붉게 부었다.2번째 게임에서는, 나영이 지효과 세정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우세하고 복수전이 벌어졌다.맞아 맞고 아파서도 그들의 얼굴에선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친구가 떠난 뒤 지효는 스키장으로 향했다.지난 시즌, 스노 보드의 매력에 푹 빠졌다는 그는 스노 보드 룩으로 제대로 몸을 굳힌 뒤, 중급 코스에서 스노 보드를 즐겼다.리프트 위에서는 공중(?)팬 미팅을 갖고 친근한 매력을 선 보였다.지효은 하이 레벨의 스노 보드의 실력을 과시하면서 설원 위를 질주했다.그는 “2024년은 막 2023년 같은 한해였으면 좋겠어”라는 염원을 밝혔다.다음 주는 큰 재미를 안겼다”고조 마차 3″의 제2탄에서 키안 84-나·쟈은우-김·데호의 출연이 예고된 기대가 커지고 있다.또 코쿤의 일상이 공개될 예정이다.”저는 혼자 살”는 한가구 스타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이고 주는 독신 생활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사진 제공>MBC<나는 혼자 살>김·용식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