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여행 2박3일 관광하고 성인봉 등정까지 행복한 여행 이였다,,

솔향기 울릉도 2박3일은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 짜릿한 나날이었다.첫째 날 육로관광에 이어 둘째 날 독도에 진입한 이것이 꿈인가 싶을 정도로 힘든 하루였고, 100대 명산 성인봉은 변화무쌍한 날씨로 고생은 했지만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울릉도 여행에 란 님께 감사의 마음이다.이번에 울릉도 여행 같이 갔었어.^^^사랑하는 이웃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솔향기 울릉도 여행 둘째 날 오전 독도 입도해 태극기를 흔들며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목소리를 높여 태극기를 흔들고 일본을 넘었다^^헛소리하지 말라고 호령하고 오후 2시 100대 명산 성인봉을 오르며 정상 등정에 성공한 여러모로 신경을 쓴 탓인지 호텔에서 ^^바닥에 들어섰지만 깊지는 않았던 2박3일 동안 알차게 여행했다면 피로보다는 울릉도 여행에 즐거움이 앞선 솔향기였다.

솔향기 여행 마지막 날 아침 일찍 도동항으로 나와 항구를 넣어본 울릉도를 여행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도동항에서 자고 식사하는 솔향기가 보니 음식점이나 숙박업소들이 도동항에 몰려 있기 때문이다..

소나무향기 아침식사로 황토음식점 도동식당에 들어왔다..

이식당은 YTN TV 맛집으로 선정된 곳이다.설향기는 어떤 음식을 먹을까요?

거무스름한 국물이 나오면서 소나무 향은 송지국인 줄 알았다.건더기를 건너니 갓시가 있어 먹어보니 감이 오지 않는 독한 음식이다.사장님께 물어보니 엉겅퀴국이다, 소나무 향이 엉겅퀴 먹는 나물인 줄 알았는데 국물로 끓여먹는 건 처음 봤다.반찬도 맛있고 소나무향기, 아침해장국 맛있게 먹고 울릉도 여행 3일차 육로관광을 떠나..

소나무향기 아침먹고 버스타고 삼선암으로 육로관광왔어..삼선암은 울릉도의 바다 풍경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유명한 곳이었어..해안을 한바퀴 도는 코스인데 바다에 떠있는 배 한척이 구경거리를 재제공합니다..소나무향기 울릉도 삼선암을 배경으로 사진 한장 찍어보겠습니다.소나무향기의 삼선암을 구경하고 이번에는 송곳바위가 있는 명소에 왔다..화설표를 보면 송곳바위가 맞는 듯 구멍이 보이고 중국의 시장을 연상시키는 송곳바위가 절경이다..사진 찍기 좋아하는 소나무향기 원형 조형물에 앉아 한 장 더 찍어본다울릉도 여행을 같이한 일행이 사진을 찍고있다..버스 기사님이 다음 코스는 호박사탕 공장까지 버스로 간 울릉도 여행 오는 사람들이 꼭 들르는 코스라고 한다.소나무향기는 호박사탕과 젤리호박즙을 사왔다 일행은 가족들에게 친척들에게도 선물하겠다며 많이 사갔다…호박사탕공장에는 여러개의 부스가 있던 밀려드는 관광객들을 수용하기 위해서야..솔향기가 다시 버스에 올라 예림원으로 달려간 이곳은 입장료가 5000원으로 가볍게 산책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소나무향기의 토굴속을 빠져나와요..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네요..소나무향기는 넓은 바다를 구경하려고 전망대에 휙 올라갑니다..전망대에 오르면 울릉도의 더 넓은 푸른 바다가 시원해보여..소나무향기가 금방 올라온 예림원을 넣어봤습니다. 함께한 일행은 전망대에 오르기 어렵다고 밑에서 빙글빙글 돌면서 산책을 하고 있습니다…막막하고 푸른 바다를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소나무향기 예림원 방문 기념사진 한장 찍고 내린다섬에 오면 피는 빨간 동백꽃이 볼만해요..솔향기 이번에는 바닷속 전망대에 왔어요..솔향기 바닷속 전망대를 들어서 지하로 내려갑니다..울릉도를 함께한 일행이 바닷속이 신기하다며 구경하고 있어..소나무향기가 물속을 보면 전복이 유리에 달라붙어 움직이는 물고기들도 가끔 보이고 바닷속이 예뻐서 좋았어요..솔향기 바닷속 전망대 구경하면서 사진한장 찍었습니다.솔향기 버스를 타면 기사님이 나리분지로 간다면서 산길로 차를 몰고 올라가는 1차선 도로인데 앞차가 와도 여기저기 운전을 잘해요.베테랑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소나무향기 대단한 운전기사라고 칭찬해주었어요..소나무향기 나리분지에 이르면 운전기사가 지역 음식점으로 안내한다.소나무향기가 점심에는 등뼈국수를 먹으려고 식당에 들어가지 않았어..나리분지에는 교자마늘이 밭에서 자라는 장아찌가 맛있어서 울릉도 여행오는 사람들이 많이 사가는 교자마늘입니다..송향리 분지에서 성인봉으로 오르는 이정표를 발견한 거리수는 알 수 없지만 자차가 아니면 성분사에서 갈 수 없는 성인봉입니다..나리분지에서 화살표로 소나무향기가 난 성인봉이 보이는 1386고지인데 나리분지에서 보면 낮은 산으로 보인다..솔향기 울릉도 여행 와서 100대 명산 성인봉 올라가서 그런 거 아니냐고 춤 한번 춰야지.ㅋㅋ삼성씨가 송향리랑 울릉도 여행와서 성인봉 같이 가자고 해서 남편이 혼자 여행하는게 어색하다며 성인봉 못가서 아쉽다고 사진 한장을 담은 삼성씨 소나무향기 호리호리한데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솔향기 울릉도의 두막집을 사진으로 찍고 오늘 마지막 여행을 마치고 도동항으로 돌아간다..도동항 울릉도여객선터미널을 넣어봤습니다..울릉도 하면 등뼈국수라는 이 집은 KBS 2 뉴스타임에서도 소개된 맛집이다.식당안에는 관광객들로 발 디딜 틈도 없네요..소나무 향이 등뼈국수를 보니 조개를 갈아 넣은 칼국수였다.특별한 맛은 모르겠고 육지에서 먹는 칼국수랑 별반 다르지 않았어..송향리 점심식사를 마치고 버스를 타고 사동항에 도착한 13시 30분 후포항행 카페리호에 승선합니다.평일이라 사람이 많지 않아 가이드님이 객실 하나를 통째로 잡아주신 소나무 향기 짐을 풀고 누워서 자는데 4시간이면 배가 후포항에 도착한다는 방송이 나온다.소나무향기 사진찍으려고 밖에나왔어..화살표에 소나무향기가 100대 명산으로 힘들게 오른 성인봉이 보이는 소나무향기 고생했던 만큼 멋진 훗날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솔향기 후포항에 내리면 서울에서 정기적으로 운행하는 셔틀버스가 대기하고 있는 14명이고 버스를 타고 서울로 가는데 버스 좌석이 좁아 고생했지만 여행에서 흔한 일이니 이해해야 합니다 가이드님께서 리딩을 잘해주셔서 멋진 여행이 잘 될 것입니다,,솔향기 버스를 타고 잠실역에서 내리니 자정 20분이 되어 전철은 떨어져 택시를 잡았다.소나무향기 택시요금을 보면 기본료 6700원에 활증료는 40%가 적용되는 신림동까지 오는데 36,000원이 나온 솔향기 울릉도 경비를 써보는 여행사에 67만원, 특산품비 856,000원, 택시비 36,000원은 총 3만원이다 이 돈을 지불하고 솔향기 울릉도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솔향기 울릉도 2박3일은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 짜릿한 나날이었다.첫째 날 육로관광에 이어 둘째 날 독도에 진입한 이것이 꿈인가 싶을 정도로 힘든 하루였고, 100대 명산 성인봉은 변화무쌍한 날씨로 고생은 했지만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울릉도 여행에 란 님께 감사의 마음이다.이번에 울릉도 여행 같이 갔었어.^^^사랑하는 이웃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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